수필과 자작시

내 마음.

공효진* 2013. 10. 7. 05:43

 

 

 

미지근한 웃음

당신을 알기 전에 난 그 웃음에 헤매지 않았습니다

관심이 없어서 였습니다

 

지금은 알아야 합니다

당신을 갖고 싶기때문입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