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

오감.

공효진* 2013. 4. 9. 05:10

 

 

오감과 감각.

시. 청. 후. 미. 촉각.

오감이다.

개인적으론 자질구레하게 이 것 저 것 좀 더 있었음 좋을 듯하다.

 

찾아보니

오감 스럽다

혐오감

염오감

증오감..이 덧 붙었다.

 

오장과도 결부시켰다.

간감 신감 비감 폐감 심감.

 

오감 이외에 하나 더 있으면 당연히 육감.

feeling 그 건 특별한 한가지다.

신체의 감각일 수 있다.

성적인 감각이다.

 

감각기관은

눈 코 귀 입<혀> 피부.

 

보고 듣고 냄새맡고 맛보고 만지는 건 다 되고

말하기는 어디 들어가나.

 

'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이정하 와 박효신.  (0) 2013.04.12
비오는 날의 수채화.  (0) 2013.04.12
성묘.  (0) 2013.04.08
회귀본능.  (0) 2013.04.06
다른사람 따라 해보기.  (0) 2013.04.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