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

하얀새벽.

공효진* 2013. 9. 3. 03:50

 

내가. . 저 멀리 마음을 흔들었을때

그 진동은 얼만큼의 굴곡일 지

높낮이가 심한 그래프처럼

내 눈의 진주 방울도 작았다 컸다. .그런다

 

나약함을 어루만지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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